아산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7:19]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5/12 [17:19]

 오세현 아산시장이 11일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1일 무더위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시는 이날 취약계층이 주로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 55명에게 양성평등 교육,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코로나19 예방 집단급식소 생활방역수칙 등을 교육했다. 

 

특히, 급식종사자들에게 식중독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을 중점 실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시고 식중독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단체 급식 운영에 활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위생 물품 제공 등을 통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서 지난 3월에는 아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급식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학교 및 유치원, 식품판매업체 등 7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 및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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