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직원 코로나19 잇단 확진…전직원 재택근무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6:44]

천안시청 직원 코로나19 잇단 확진…전직원 재택근무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5/12 [16:44]

 천안시청.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청 공무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시청 5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A씨가 전날부터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11일까지 출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시는 첫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100여명)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 검사자 중 3명은 검사결과가 불분명해 재검사를 받았다.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자 천안시는 본청 근무자 9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돌입하는 한편, 청사 전체를 폐쇄하고 각 과별 필수인력 1명을 제외한 전직원에게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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