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8일간 의정활동 돌입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7:11]

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8일간 의정활동 돌입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5/11 [17:11]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1일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건의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총 22건, 그리고 본예산(1조900억 원)보다 3,681억 원(33.7%) 증가한 1조4,58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주요 상정안건은 △아산시 드론 활용의 촉진 및 산업육성에 관한 조례안(맹의석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김수영 의원) △2021년 출자·출연 운용계획 변경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추가 지정안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일반쓰레기) 민간대행 보고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 보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민간대행 보고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민간대행 보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노면청소) 민간대행 보고 △읍·면지역 가로청소 민간대행 보고 △영인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우리동네살리기)안 의회의견 청취안 △2021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1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시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는 추세로 시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고 우리 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정부의 백신접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방역정책과 아산시 보건행정에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일상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있어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은 ‘가장 살기 좋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심상복 의원 ‘누구를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인가요?’, 김수영 의원 ‘환경에 대한 행정의 역할’, 조미경 의원 ‘아산시 어린이놀이시설 및 버스승강장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각각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회기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12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들을 의결하고 제22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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