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교 신입생 6,400명 전원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0:50]

천안시, 고교 신입생 6,400명 전원 ‘교복구입비 30만 원 지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3/02 [10:50]

 천안시청.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1인당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관내 23개 고등학교 신입생 및 1학년 전·편입생 6,400여명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 19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2월말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계획을 23개 고등학교에 통보했으며, 각 고등학교에서 3월 중 안내하고 신청을 받아 4월 중 신청된 계좌로 구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입학일 이후 타 지역에서 천안지역 고등학교로 전학하는 1학년 학생은 하반기 중 별도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타 지자체 지원금 등 다른 방법으로 교복 구입비를 지원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고교신입생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 시책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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