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교직원 8천여 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5:35]

아산시 교직원 8천여 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2/22 [15:35]

 아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약 8,0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아산시청 공무원 코로나19 검사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전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 나선다.

 

아산시는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약 8,000여명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30분 내 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하며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반응자에 대해서는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새학기를 대비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사항으로 한 분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아산시는 그동안 시청직원, 경찰, 공공기관, 대형마트, 전통시장,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왔다.

 

한편, 아산시에서는 22일 0시 현재 3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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