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전 부회장, 충남야구협회장 당선 “지역 야구인과 소통”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13:38]

이선영 전 부회장, 충남야구협회장 당선 “지역 야구인과 소통”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2/29 [13:38]

 이선영 전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29일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이선영 전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22일 마감된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29일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한 결격사유 심사를 통해 이 후보의 당선을 의결하고 회장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 회장은 1989년 충남야구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충남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2017년 엘리트야구와 소프트볼, 생활체육야구를 통합한 ‘통합 야구소프트볼협회’ 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회장은 “충남지역 야구 활성화를 위해 ▲중앙단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 ▲학교체육 및 지역별 클럽야구 활성화 ▲생활체육(동호인)야구 저변확대 ▲대외 협력을 통한 소통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엘리트와 생활야구 균형 발전을 위해 각 지역 실무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야구인으로서 살아오면서 쌓은 인맥을 적극 활용해 지역 연계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에 맞는 야구산업을 활성화해 야구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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