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한 천안시의원 ‘음성’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7:21]

코로나19 확진자 접촉한 천안시의원 ‘음성’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16 [17:21]

 천안시의회.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관련기사 천안시의회 A의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의사일정 전면 중단) 중이던 충남 천안시의회 A의원이 16일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확진자와 접촉해 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A의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A의원은 이날 오전 11시경 ‘지난 7일 천안 한 대학원에서 함께 수업을 들은 수원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천안시의회는 즉각 제23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의회를 긴급 방역하는 등 조치에 나섰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임시회는 기존 일정대로 열리게 됐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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