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김기서·지정근 충남도의원 ‘풀뿌리 자치대상’ 수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08:44]

안장헌·김기서·지정근 충남도의원 ‘풀뿌리 자치대상’ 수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16 [08:44]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15일 (기획경제위원장) 논산 노블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의정발전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도의회 안장헌(아산4·더불어민주당)·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지정근(천안9·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오후 논산 노블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의정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충청지역신문협회가 주최·주관한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안장헌 의원은 공무원 적극행정, 갑질방지 조례를 대표로 발의하는 등 도민 행복과 권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11대 후반기 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자동차·디스플레이 산업 토론회를 개최하고 여성경제인·벤처협회 간담회를 갖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서 의원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10년 이상 지지부진했던 부여여고 이전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당국과 지자체, 문화재청 관계자들을 모아 토론회를 여는 등 공론화를 통해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정근 의원은 사회재난 구호·복구 지원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도시가스(LPG) 공급시설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안심벨 디자인 일원화·통합관리 의정토론회 개최 등 도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매진해 온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장헌 의원은 <시사뉴스24>와의 통화에서 “항상 지지해주고 의정활동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10년 처음 당선된 마음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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