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수면산업 발전 ‘마중물 역할’ 수행

기술 및 사업화 지원…11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 발굴

정욱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7:19]

순천향대천안병원, 수면산업 발전 ‘마중물 역할’ 수행

기술 및 사업화 지원…11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 발굴

정욱 기자 | 입력 : 2020/10/15 [17:19]


[시사뉴스24 정욱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충남지역 수면관련 기업들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고 15일 밝혔다.

 

충청남도(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총 251억 원이 투입돼 수면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충남 아산시에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센터도 건립되며 사업은 오는 2033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순천향대천안병원과 대전대천안한방병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서울대병원 등 양‧한방 4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거점센터로서 ▲시험분석 ▲교육과정 개설 ▲지식재산권 출원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사업에 앞서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수면산업에 부합하는 중소, 중견기업으로 충남지역에 본사, 연구, 공장 등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접수 마감은 11월까지며, 신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양광익 순천향대천안병원 수면산업실증센터장(신경과 교수)은 “기업 모집을 마치면 우선 기업보유기술 중 10건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출원 등을 지원하고, 5개 기업에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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