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체육회, 연세나무병원과 교류‧협력 업무협약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3:17]

천안시체육회, 연세나무병원과 교류‧협력 업무협약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9/18 [13:17]

 천안시체육회는 18일 천안시체육회 회의실에서 한남교 회장과 연세나무병원 이선호 원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체육인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체육회와 연세나무병원이 18일 천안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육회 관련 의료지원 ▲체육회 관계자 병원비 감면 혜택 ▲기관홍보 및 수행사업에 대한 상호지원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연세나무병원은 지난 2013년 5월 척추관절 특화치료 전문의료기관으로 개원해 올해 2월 불당동으로 확장 이전 했으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등 72병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남교 체육회장은 “앞으로 의료지원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체육인들은 물론 체육회 직원 및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인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안시와 함께 실내체육시설 85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펼쳤다.

 

합동점검반은 총16명 2인 1조로 구성해 체련단련장, 체육도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을 다니며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체크 및 발열자 출입제한 △출입대장 작성 여부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이용자 간 간격유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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