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20:48]

아산시의회 제221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5/22 [20:48]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장이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2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22일 제2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2일간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7건, 집행부 발의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의원발의 심사의결 된 조례는 △아산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김희영의원) △아산시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최재영의원) △아산시 토종농작물의 보존·육성에 관한 조례(김수영의원)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정근의원) △아산시 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맹의석의원) △아산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이의상의원) △아산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장례지원 조례(조미경의원)로 원안 및 수정가결 됐다.

 

안정근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은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하는 안전보안관의 활동에 대해 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맹의석 의원이 발의한 ‘아산시 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재난 및 감염병 발생으로 휴업·휴직·실업 등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노동자에 대해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제정했다.

 

특히 이번 회기중 민원발생지역 등 주요현안지역을 찾아 주민불편해소에 앞장서고 사업추진 시 각 부서간 면밀한 협의를 주문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생각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영애 의장은 “이번 제221회 임시회가 우리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주는 뜻 깊은 회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연초 계획했던 주요사업들이 코로나19에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 당초 기대했던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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