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실종교사 추정 시신 2구 발견

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6 [10:51]

안나푸르나 실종교사 추정 시신 2구 발견

정은지 기자 | 입력 : 2020/04/26 [10:51]

 지난 22일 한국인과 동행한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이 발견된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 수색 모습. 포카라관광경찰 페이스북 캡처.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정은지 기자] 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던 한국인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고 충남교육청이 26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사고 이후 기상악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수색활동을 이어가던 중 25일 오후 6시경(네팔시간 오후 3시경) 네팔 민간순찰대에 의해 충남교육청 교육봉사단 교사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26일 외교부의 협조로 현지 경찰이 시신을 확인하면, 헬기를 이용해 네팔 카트만두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라며 “카트만두 병원에서 신원 확인 과정을 거쳐 국내 이송과 장례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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