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매직’ 통할까?…천안시축구단, 2020년 새롭게 출범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06 [19:21]

‘김태영 매직’ 통할까?…천안시축구단, 2020년 새롭게 출범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1/06 [19:2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지난해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달성한 천안시축구단이 6일 2020년 출범식을 열고 올 한해도 선전을 다짐했다.


천안시축구단은 이날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출범식을 열고 ‘드림 투게더 천안(Dream Together Cheonan)’ 올해의 비전을 선포했다.

 

천안시축구단은 김태영 신임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1월 중 선수단 구성을 마친 후 동계훈련에 돌입해 K3리그 2020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드림 투게더 천안’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홈관중 3부리그 1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단을 표방하는 커뮤니티 활동 연 100회 이상을 목표로 정하고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부상에도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줬던 마스크 투혼의 주인공 김태영 감독이 올해 천안시축구단의 역량을 더욱 끌어올려 줄 지도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만섭 이사장 권한대행은 “요즘 베트남에서는 ‘박항서 매직’이라고 불릴 만큼 축구의 열기가 뜨겁다”며 “천안에서도 ‘김태영 매직’이 일어나 70만 시민들에게 기쁨과 열정을 전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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