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교 종목단체회장, 천안시체육회장 출마 “체육의 독립성 확보”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09:57]

한남교 종목단체회장, 천안시체육회장 출마 “체육의 독립성 확보”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1/02 [09:57]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 단체장 겸직이 금지돼 첫 민간 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남교 전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장(55, 사진)이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통해 천안시 체육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초대 천안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피력했다.

 

한 전 회장은 후보등록을 앞두고 2일 <시사뉴스24>와의 통화에서 “초대 민간 체육회장이라는 새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체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전 회장은 “그동안 천안시 배드민턴협회 회장과 충남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체육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시체육회를 시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단체로 만들겠다”며 “특히 전문 체육인 출신으로서 체육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고충 해결과 함께 체육회 위상과 긍지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일봉초, 천안북중, 천안공고를 졸업한 한남교 전 회장은 전문 체육인 출신으로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 회장, 천안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천안시청 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 실무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충남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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