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 개막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18:29]

3.1운동 100주년 기념 “100년, 이후 100년의 꿈 展” 개막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9/08 [18:2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홍성창작미술협회(회장 최미옥)가 주최하는 ‘100, 이후 100년의 꿈 이 홍주문화회관전시실에서 지난 6일 개막됐다.

 

‘100, 이후 100년의 꿈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조각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김일해, 현남주, 임재광, 이광수, 김영철, 강철기, 강규성, 정영모, 최기성, 이경우, 최미옥, 이신재, 주남수, 정규설, 손경숙 등 58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담아낸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및 홍성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만날 수 있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홍성창작미술협회 최미옥 회장은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새롭게 조명하며 지난 100년간 되살리지 못했던 뜻을 미술로 풀어내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인들이 참여 했다이번 전시를 계기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역사인물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이들의 정신을 잊지 말고 지금부터 100년을 살아갈 우리가 다듬어야 할 정신을 이야기 하는 새로운 유형의 프로젝트로 준비됐다. 특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한 충절의 고장인 충남지역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값진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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