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10~25일 정례회…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 예고

정은지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1:18]

충남도의회, 10~25일 정례회…도정 및 교육행정 질의 예고

정은지 기자 | 입력 : 2019/06/07 [11:18]

 

 

[시사뉴스24 정은지 기자] 충남도의회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제312회 정례회를 열고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38개 주요 도정 과제 및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도정·교육행정 질문을 비롯한 조례안 심사, 5분 정책발언, 현장 방문 등을 예고했다.

 

이번 도정질의에서는 총 15명 의원이 37(도정 28, 교육행정 9)의 도정 및 교육행정 현안 사안 등에 대해 송곳질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선영 의원이 충남의 아동 의료복지 정책을, 김연 의원은 치매노인 및 독거노인 돌봄 시스템에 대해 질의한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도 실정에 맞는 고령화 대응전략 및 실천방안 마련 필요에 대해서, 장승재 의원의 경우 양승조 충남지사와 일문일답을 통해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관련 도 대응의 문제점을 꼬집는다.

 

안장헌 의원은 모든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환경 구축영역에 관하여, 여운영 의원은 도립미술관 건립의 방향성과 운영계획에 대하여 주문할 계획이다.

 

이밖에 보건환경연구원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통폐합(김득응 의원) 도민이 내는 교육세,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 발굴 필요(김명숙 의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방한일 의원) 충남밀 개발 브랜드화로 국내 밀 시장 선도하여 농가소득 증대 기대(양금봉 의원) 장애인 복합휴양레저타운 건립(전익현 의원) 안면도 목장부지 이용 승마장 유치건(정광섭 의원) 공주KTX역 활성화 추진(김동일 의원)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및 지자체와의 협조 방안(조철기 의원) 충청남도 공유수면 매립 토지 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홍기후 의원)등이 예고됐다.

 

또한, 도의회는 친일 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충청남도 소규모 고령농업인 영농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과 상임위별 현장 점검도 진행한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9일 충남산학융합원 방문, 문화복지위원회는 18~19일 제주지역박물관 및 미술관 방문, 농업경제환경위원회는 18일 신서천 화력발전소, 당진 통합 RPC, 기업방문(비츠로셀),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8~19일 지방도365호 공사현장, 계룡소방서 신축 청사 공사현장, 국방대 진입도로 지방도 확.포장 사업현장, 국립생태원~동서천IC 건설현장, 교육위원회는 18일 충남도내 마을학교 및 초.중학교 등을 방문, 교육 일선 현장을 점검한다.

 

이외에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18회계연도 충청남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기금회계 결산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적정규모학교육성 지원기금 결산승인의 건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한다.

 

유병국 의장은 헝가리에서 발생한 유람선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에 마음을 전하면서, 이번 희생자의 안타까운 사고와 관련하여 집행부에서는 선박사고 안전대책 등을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우리도에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 달라고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도정질문과 조례안 심의 등을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이 보다 활력 있고,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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