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위한 헌신 기억하겠습니다” 보훈미망인 위안행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2:21]

“국가 위한 헌신 기억하겠습니다” 보훈미망인 위안행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5/15 [12:2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매년 보훈의 날을 맞으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국가유공자분들과 보훈 가족분들의 고마움과 조국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상선)15일 보훈미망인 위안행사를 갖고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열린 이날 위안행사에서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는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홍옥표) 회원 40명을 초대해 천안시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식사 및 레크레이션, 식물원 관람을 진행하며 위로와 감사를 표했다.

 

임상선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지금처럼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께서 환란과 풍파로부터 국가를 지켜주셨기에 가능했다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업적과 조국사랑 정신을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인 정혜정 여사와 함께 참석한 구본영 천안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함께 아픔을 견뎌온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처럼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70만 천안시민을 대표해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홍옥표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전몰군경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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