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발표 연기 “추가 검토 필요”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5:45]

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발표 연기 “추가 검토 필요”

엄병길 기자 | 입력 : 2019/05/13 [15:45]

▲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3월 18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2차 심사를 연 모습.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13일 오후로 예정됐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최종선정 발표를 미뤘다.

 

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우선협상에 나설 도시 1~3위 후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연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우선협상 후보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다시 발표 일정을 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축구협회는 지난 1271차 서류심사를 통해 유치 공모 제안서를 낸 24개 지방자치단체 중 12개를 선정한 데 이어 3182차 심사에서 경주시, 김포시, 상주시, 여주시, 예천군, 용인시, 장수군, 천안시(가나다 순) 8개 지자체를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

 

축구종합센터는 33규모의 부지에 훈련 교육이 가능한 체육시설, 교육시설, 편의시설 등이 건립된다. 1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1년 착공, 2023년 완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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