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준영 자택 압수수색…추가 증거 나오나?

한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9:28]

경찰 정준영 자택 압수수색…추가 증거 나오나?

한용수 기자 | 입력 : 2019/03/15 [19:28]

 

[서울=시사뉴스24] 한용수 기자 = 경찰이 15일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준영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직원 김모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부터 여성 10명의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역수사대는 피의자들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지만, 이와 별도의 휴대전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21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한 정준영은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조사에서 솔직하게 진술했고, ‘황금폰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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