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조성 박차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4:33]

아산시,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조성 박차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9/20 [14:33]

 김문수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이 20일 브리핑을 통해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아산’ 조성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 아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문수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아산’ 조성을 위한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수립 ▲도시개발과 원도심 도시재생 ▲문화·여가·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건축물 건립 총 4개 사업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김 국장은 “아산시 미래 개발물량의 확보와 장기적인 도시공간구조에 대한 계획 등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수립 중인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은 스마트 도시계획을 포함해 수립 중이며, 시민계획단을 공개 모집과 운영으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참여 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의 양적인 확장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 등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계획단과 청소년계획단을 공개 모집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계획 수립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산시는 1도심 3부도심 체계 공간구조의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충남도 승인 신청 준비 중이며, 올해 안으로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내년 초 최종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아산시는 난개발 방지와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고품격 도시조성을 위해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 2개 자체사업과 탕정2지구 LH 사업 및 10개 지구 민간사업 등 총 13개(면적 8.33㎢)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시개발사업 모두 문화, 여가, 복지가 담보되는 스마트 도시개발이 되도록 개발계획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양원도심에는 양성평등거리조성, 어울림마을조성사업 등 1,298억 원의 사업비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중 싸전지구 도시개발구역에 행복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51세대와 어울림플랫폼 계획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행정복지센터, 돌봄공간 등을 병행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방원도심활성화 사업은 총 399억 원의 사업비로 모산역 문화플랫폼, 문화어울림공간 조성사업 등 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구 모산역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시숲공원, 문화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과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해 원도심 지역 경제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국장은 “아산시 인구증가, 도시지역 확장 등으로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여가·문화·복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배방에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장재국민체육센터, 둔포에 둔포국민체육센터, 북부권청소년문화의집, 키즈앤맘센터, 신창 남성리에 서부권 공공도서관, 시내 일원에 모종복합커뮤니티센터, 문예회관, 반다비체육센터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앞으로도 권역별 체육센터 조성 등 시민의 여가·문화·복지 수요에 충족하도록 공공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문수 국장은 “도시개발국 업무가 도시발전과 원도심 활성화 그리고 시민들의 문화와 여가, 복지를 실현하는 최일선에 있는 부서인 만큼 ‘대한민국 중부권 새로운 성장거점, 고품격 스마트도시 아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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