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정호 아트밸리 시대 포문…락 페스티벌 4천여 관객 뜨거운 열기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8/22 [16:08]

아산 신정호 아트밸리 시대 포문…락 페스티벌 4천여 관객 뜨거운 열기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8/22 [16:08]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온양문화원이 주관해 지난 20일 열린 신정호 아트밸리 락 페스티벌 달그락(이하 달그락)이 전국 각지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정호 아트밸리(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과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아산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된 달그락은 화려한 조명 속 문화예술공연과 자연경관이 주는 정취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쾌청한 하늘 아래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된 달그락에서는 여섯줄안에서, 사이다, Duskbee, 도파애 등 세종·충청권역 밴드와 거북선밴드, 퀸밴드, 레드브릭스 등 아산 밴드, 그리고 초청 가수 국카스텐의 열정 넘치는 공연이 이어졌다.

 

 

국카스텐의 보컬을 맡은 하현우 씨는 폭발적인 관객의 호응에 엄지를 치켜들었고, 행사장에 방문한 관광객은 ‘유산소 운동 제대로 했다’, ‘와 진짜 재밌다’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뜨거운 행사의 열기를 나눴다. 

 

올해 아산으로 전입했다는 한 시민은 “아산에서 이렇게 재밌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내년에는 더욱더 멋진 락 페스티벌을 선보이겠다”며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과 365일 축제와 공연이 넘치는 문화도시 구축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문화예술공연을 보러 오는 새로운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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