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찾은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 생명·재산 보호 최선 다해달라”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8/11 [13:25]

재난안전대책본부 찾은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 생명·재산 보호 최선 다해달라”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8/11 [13:25]

 박경귀 아산시장이 11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공무원을 격려하며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11일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공무원을 격려하고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집중호우로 3일 연속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대비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을 통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조치로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유경재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누적 평균 강수량이 167.1mm로 집계되고 있다”며 “기상변화에 대한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9일 이태규 부시장 주재로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부서별 집중호우 대비상황과 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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