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현안 업무 18건 논의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8:37]

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현안 업무 18건 논의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2/08/09 [18:37]

 아산시의회는 9일 의장실에서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9일 의장실에서 제3회 의원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집행부는 오는 22일 개회하는 제238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등 18건의 세부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의원들은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의 강행규정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아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추천 시 공정하고 정확하게 위원 추천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도로과장의 백의종군길 게바위 구간 교량 건설에 대한 제안설명 후 격의 없는 토론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시비 62억 원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주먹구구식, 형식적으로 시행하지 말고 의견수렴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백의종군길의 기점인 게바위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지역의 문화, 역사를 함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관광 명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025 아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안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의원들은 재정비 시기를 질의했고, 도시계획과장은 “오는 11월 충남도에 신청해 내년 5월경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은 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의 토지가 신속하게 기부채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영 의장은 “시의원님들이 좀 더 적극적인 의식의 전환으로 시민 불편사항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고, 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불 해소와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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