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은 기업 인적‧물적 자원을 읍‧면‧동 지역보호체계를 담당하는 행복키움지원단에 연계해 행복키움지원단의 인적 구성의 한계 극복과 물적 자원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청룡동 협약은 아홉 번째 결연이다. 협약을 체결한 활림건설㈜는 1990년부터 건설업을 운영해 현재는 종합건설 및 부동산디벨로퍼로 성장한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천안시에 매년 후원금 및 기탁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활림건설은 천안시와 함께 성장한 건설업 분야 향토기업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1사‧1행복키움지원단 결연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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