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광복·배희찬·최진…박상돈 시장 “파격적 혜택”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10:47]

천안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광복·배희찬·최진…박상돈 시장 “파격적 혜택”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3/04 [10:47]

 천안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왼쪽부터)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천안시는 지난해 시민과 부서로부터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적극성 △시민체감도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5개 항목으로 1차 실무심사와 천안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이다.

 

기업지원과 최광복 팀장은 수년간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던 상황 속에서 적극적인 공모조건 분석·변경을 통해 민간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성공시켜 동부지역의 발전을 이끌 산업단지 조성 가속화에 큰 역할을 했다.

 

기업지원과 배희찬 주무관은 산업단지 신청 접수승인 후 1개월 이내에 원스톱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장기간 소요되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협의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켜 성거일반산업단지 등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소화했다.

 

농업정책과 최진 주무관은 2020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기능복원 사업 추진을 위해 수해피해복구비 확보와 더불어 앞으로의 피해재발방지를 위해 중앙부처로의 적극적인 사업건의로 개선복구사업비 총 189억 원을 확정해 시민체감형 행정에 앞장섰다.

 

천안시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3명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3인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제도와 관행을 타파해 시민생활 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을 부여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 공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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