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 사회-산업체 연계 활성화 전략’ 간담회 개최

김동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6:56]

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 사회-산업체 연계 활성화 전략’ 간담회 개최

김동철 기자 | 입력 : 2021/02/19 [16:56]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이 19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사회-산업체 연계 활성화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남 지역 강소기업 모임인 (사)강공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포스트 코로나, 4차 산업혁명 시대 등에 발맞춰 대학, 기관, 기업이 지속해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19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사회-산업체 연계 활성화 전략’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행사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사)강공회 김진근 회장, 충남글로벌퓨쳐스클럽 한문수 회장, 충남지식재산경영인클럽 이재선 회장 등 지역 기관장 및 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강과 상호 의견을 공유했으며, 인터넷 ‘줌’을 통한 비대면 참여도 이뤄졌다.

 

박상돈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10개 산단 조성, 우수기업 유치,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 추진 등으로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 기업, 기관이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콕티비 안종혁 대표는 ‘지역 사회, 지역 정치, 지역 언론을 활용한 중소기업 활동 강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19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사회-산업체 연계 활성화 전략’ 간담회에서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을 강조했다. © 시사뉴스24

 

황선조 총장은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이라는 선문대의 비전에 맞춰 대학, 기업, 지역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지역의 대학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LINC+사업단은 대학, 기관, 기업이 지속해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6일 추가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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