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정 초등 입학생에 ‘생애 첫 책가방’ 지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7:28]

천안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 저소득가정 초등 입학생에 ‘생애 첫 책가방’ 지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2/18 [17:28]

 백순필 천안시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장(맨 오른쪽)과 경영미 목천읍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저소득가정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백순필)이 18일 저소득가정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운동화를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생애 첫 책가방’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목천읍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이 9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직접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자 물품을 지원받은 학부모들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에게 선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순필 단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몸도 마음도 움츠러든 시기지만,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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