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제6대 정석완 사장 취임 “지속성장 발판 마련”

시사뉴스24 | 기사입력 2021/02/15 [15:15]

충남개발공사 제6대 정석완 사장 취임 “지속성장 발판 마련”

시사뉴스24 | 입력 : 2021/02/15 [15:15]

 15일 충남개발공사 6대 신임사장으로 취임한 정석완 전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은 “공사를 충남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 6대 신임사장으로 정석완 전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이 15일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정석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사의 주인은 220만 충남도민이며, 공사를 충남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정 사장은 경영 기본방향으로 △新경영체계 구축 △경영시스템 개선과 기업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제시했다.
  
이날 정 사장은 새로운 사업구상 계획을 특히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사장은 “도내 지역별 산업과 부동산 동향을 분석하여 신규 도시개발사업과 주택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시·군이 필요로 하는 지역개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수익성과 공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단기간의 수익사업인 개발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장기간 지속적으로 공익과 수익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것에도 의지를 나타냈다.
  

정석완 신임사장은 국토교통부 기술서기관, 충남도 국토교통국장,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하는 등 고위공직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개발사업 분야의 전문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앞서 충남도는 이날 제6대 충남개발공사 사장에 정석완 전 실장을 임명하고, 초대 노동자 이사에는 박민혜 현 건축사업부 주임을 선임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더 행복한 주택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로 우리나라 주거문화 혁신의 새 모델을 제시해 달라”며 “혁신도시 개발의 순조로운 기반 조성 등 개발공사의 역할은 막중하다. 성과를 통해 이를 증명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된 신임 사장과 노동자이사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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