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환천 억새길과 입장 포도길, 입장부소문이길 등 지역 자연경관이 배경이 되는 명소를 연결하는 39.6km 자전거 둘레길을 조성한다”며 “천안형 자전거 둘레길 100리 등 획기적인 자전거 도로 환경 개선 및 촘촘한 자전거 도로망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중심 자전거 르네상스를 천안시가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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