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전직원 2천명 코로나19 선제적 검사한다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6:54]

아산시청 전직원 2천명 코로나19 선제적 검사한다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1/27 [16:54]

 아산시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직원 약 2,000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공기관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직원 약 2,000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선다.

 

27일 아산시에 따르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유산과는 자체 보건지소,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문화관광과와 체육진흥과는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선별진료소, 그 밖의 부서는 아산시청 뒤편 주차장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

 

아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검사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2회 분할해 순차적 검사를 실시하며, 30분 내 검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반응자에 대해서는 PCR검사를 추가 실시한다.

 

오세현 시장은 “관공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전 직원 코로나19 사전검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적극적 방역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현재 아산시에서는 2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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