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4명 채용한 천안시의회 “효율적 입법 지원체계 확립”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6:10]

박사 4명 채용한 천안시의회 “효율적 입법 지원체계 확립”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1/21 [16:10]

 박사 4명 채용한 천안시의회 “효율적 입법 지원체계 확립”.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21일 ‘입법 지원 간담회’를 열고 효율적인 입법 지원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천안시의회 사무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헌춘 의회사무국장, 김난영 입법홍보팀장을 비롯한 입법홍보팀 직원과 천안시의회에 입법전문요원으로 채용된 김종욱(건국대 법학박사)‧유지홍(경북대 법학박사)‧오승종(성균관대 행정법학박사)‧박정환(한양대 정책학박사) 박사가 참석해 입법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황천순 의장은 지난해 7월 제8대 후반기 천안시의회를 개원하면서 “입법·정책 전문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에 따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의원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을 확대했다.

 

황 의장은 “입법 지원 인력을 증원한 만큼 조례의 단순한 양산을 지양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정책적 연구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지난 2017년 김종욱 박사를 채용하며 홍보팀을 입법홍보팀으로 바꾸고 전문위원실이 담당하던 입법 기능을 전문화 했다. 이후 지난해 2명, 올해 1명을 추가로 채용하며 입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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