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60대 택시기사 코로나19 확진…운수종사자 전수 검사로 발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5:42]

아산서 60대 택시기사 코로나19 확진…운수종사자 전수 검사로 발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1/15 [15:42]

  아산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약 1,500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택시기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에 따르면, 60대 택시기사 A씨(253번)가 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산시는 A씨 동선 파악과 접촉자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가 나온 운수회사에 대해 추가적인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누구나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22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