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코로나 위기, 최우선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계”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5:14]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코로나 위기, 최우선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계”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1/01/14 [15:14]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이 14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은 14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화와 예술의 빙하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상 모든 것을 멈추게 한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고통을 희망으로 승화시킨다면 꿈에 그리던 일상으로의 복귀도 곧 눈앞에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공연, 전시, 축제 등 각종 행사의 취소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생계유지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우리가 고사 직전인 문화예술계를 그저 방관하고만 있는다면 지역 문화예술의 명맥은 끊길 것이고, 시민들은 마음의 휴식처를 영영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며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을 고려해야할 대상이 바로 문화예술계”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문화예술의 빙하기에서 지역 문화예술계가 살아남아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공동체의 위기라는 시각에서 우리 모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자”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위한 예산 지원에 전향적 검토를 해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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