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430번(20대‧쌍용2동), 431번(20대‧쌍용2동), 432번(20대‧쌍용2동), 433번(20대‧쌍용3동)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28번(20대‧쌍용2동)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천안 434번(50대‧쌍용2동)은 아산 10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435번(50대‧불당동)과 436번(50대‧백석동)은 전북 239번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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