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7,700kg’ 천안적십자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전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4:43]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7,700kg’ 천안적십자봉사회, 어려운 이웃에 전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1/24 [14:43]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는 24일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 3,000kg(10kg 300박스)을 담갔다. © 시사뉴스24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이은상 회장(가운데)과 봉사원들이 2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시사뉴스24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오~ 맛있겠다” “양념을 듬뿍 넣어야지” 쌀쌀한 늦가을 날씨에도 김장나눔 봉사자들 사이에서 연신 웃음꽃이 피어났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은상, 이하 천안적십자봉사회)는 24일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 3,000kg(10kg 300박스)을 담갔다.

 

천안적십자봉사회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문은수 문치과 대표원장(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도 참석해 팔을 걷어붙였다.

 

앞서 1차(10kg 200박스), 2차(10kg 270박스)에 이어 이날 3차(10kg 300박스) 행사까지 천안적십자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7,700kg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은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장나눔 행사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천안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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