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천안‧아산서 7명 확진…잇단 확산세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21:51]

23일 천안‧아산서 7명 확진…잇단 확산세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1/23 [21:51]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공동생활권인 충남 천안시(425~428번)와 아산시(120~122번)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425번(30대‧성정2동)과 426번(50대‧와촌동)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18번(20대‧두정동), 424번(30대‧와촌동)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 427번(10대 미만‧신방동)은 해외입국자이며, 428번(20대‧쌍용2동)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일명 ‘깜깜이’ 감염자다.

 

인근 아산시에서도 이날 3명(120~122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친구모임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선문대학교 전수검사 대상자와 접촉한 아산 120번(20대‧강원도 원주시)과 121번(20대‧서울시 관악구)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아산 114번, 117번과 각각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 122번(60대‧영인면)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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