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우나 갔던 주민 ‘확진 날벼락’…천안 제일보석사우나發 ‘누적 13명’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4:49]

동네 사우나 갔던 주민 ‘확진 날벼락’…천안 제일보석사우나發 ‘누적 13명’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23 [14:49]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23일 충남 천안시에서 제일보석사우나(영성동 소재)를 방문했다 확진된 코로나19 환자 1명(253번)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4번째 확진자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제일보석사우나를 이용했던 영성동 동네 주민 A씨(50대)는 지난 22일 천안우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천안 234번 환자가 방문하면서 시작된 제일보석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직접 접촉자 9명과 2차 감염자 4명 등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234번과 관련된 전체 확진자는 17명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천안시에서는 제일보석사우나 관련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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