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A의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의사일정 전면 중단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5:07]

천안시의회 A의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의사일정 전면 중단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16 [15:07]

 천안시의회.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한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대학원 수업을 수강한 것으로 확인돼 16일 제237회 임시회를 진행하던 시의회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

 

천안시의회 등에 따르면, A의원은 이날 오전 11시경 ‘지난 7일 천안 한 대학원에서 함께 수업을 들은 수원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4차 추경을 심의하던 천안시의회는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으며, A의원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천안시의회는 A의원의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의사일정 등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천안시의회 관계자는 “오늘 오후쯤 검사 결과가 나오면 다른 시의원과 직원 등에 대한 검사 여부 및 향후 의사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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