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올해 유난히 어려운 일 많았는데…34만 시민 모두가 수상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6:30]

오세현 아산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올해 유난히 어려운 일 많았는데…34만 시민 모두가 수상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13 [16:30]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단체장)을 수상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단체장)을 수상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전방위 총력대응 ▲기초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 ▲아산형 그린뉴딜 정책 실현 ▲이용객의 편의증진 ▲주민 중심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민선7기를 지나면서 이룬 주요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단체장)에 선정됐다.

 

오 시장은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산시민분들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치발전 대상 수상 후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유난히 어려운 일이 많았다. 1월 우한 교민을 수용하면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내내 이어지고 있고, 8월엔 전례 없는 수해가 아산을 덮쳤다”며 “아산시민들은 뜻밖의 위기 때마다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연대를 실천했다. 34만 시민 모두가 이 큰 상의 수상자”라면서 “자치와 분권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 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한편, 올해 자치발전 대상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전국 공모를 거쳐 지방자치 및 자치분권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