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산림조합금융 두정지점 개점…‘공격 경영’ 박차

유병갑 조합장 “임기 내 금융사업 수신액 2,000억원, 일반사업 200억원 목표”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4:54]

천안산림조합금융 두정지점 개점…‘공격 경영’ 박차

유병갑 조합장 “임기 내 금융사업 수신액 2,000억원, 일반사업 200억원 목표”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10/06 [14:54]

 천안산림조합금융 유병갑 조합장이 6일 두정지점 개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 조합장은 “임기 내에 금융사업 수신액 2,000억원, 일반사업 200억원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천안산림조합금융(조합장 유병갑)이 두정지점(지점장 조창식, 천안시 서북구 두정상가8길 62)을 개점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전날 두정지점을 오픈한 천안시산림조합은 6일 개점식을 열고 “신규 고객 유입과 산림조합 인식제고를 통해 조합의 전반적인 실적향상을 이룰 것”이라며 “특히 조합의 존립 기반인 조합원의 접근‧편의성 증대와 그에 따른 관심 및 이용이 증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점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산림조합중앙회 김용배 상호금융상무,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이용성 본부장, 전국산림조합 조합장협의회 김원균 회장 등 30여명만 초대한 채 간소하게 치러졌다.

 

 6일 열린 천안산림조합금융 두정지점 개점식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뉴스24

 

유병갑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안산림조합은 1998년 금융사업을 시작해 22년이 지났지만 실적은 너무나 저조했다. 하지만 오늘 두정지점 개소를 시작으로 산림조합 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며 “앞으로 2년 후에는 2호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 임기 내에 금융사업 수신액 2,000억원, 일반사업 200억원을 이뤄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유 조합장은 “이러한 목표들이 달성되면 조합의 수익구조가 크게 변화돼 안정적인 조합운영이 가능해지고, 자녀 장학금지원과 교육사업,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조합원 복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면서 “조합원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조창식 두정지점장은 “두정지점이 은행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태어나고, 고객을 부모‧형제‧자매처럼 모시며, 고객의 꿈을 실현해 주는 더 큰 금융기관‧더 좋은 금융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정지점은 오는 30일까지 모든 방문거래고객에게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개점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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