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강훈식‧복기왕 만나 “국비 확보” 지원 요청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6:06]

오세현 아산시장, 이명수‧강훈식‧복기왕 만나 “국비 확보” 지원 요청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9/25 [16:06]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코로나19 방역 중점활동의 여파로 잠시 멈췄던 국비 활동을 재개하고 주요현안 사업 협의와 국비확보를 위해 24일 국회를 방문해 이명수・강훈식 의원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찾아 지원을 요청했다.

 

미래먹거리와 대규모 SOC사업 등에 대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서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4일 국회를 찾아 강훈식 의원에게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강훈식(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의원을 먼저 찾은 오 시장은 미래 먹거리 사업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 △아산 탕정지구 내 유보지 개발계획 변경 △공공기관 이전 △온천수의 산업표준제정 및 진흥원 인증기관 선정 △수면산업 실증기반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4일 국회를 찾아 이명수 의원에게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오 시장은 이어 이명수(국민의힘, 아산시갑) 의원을 만나 대규모 SOC사업인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IC 신설 △청년활력센터 조성 △아산남부지구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 △문예회관 건립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국립경찰병원 아산병원 건립 등 7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24일 국회를 찾아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주요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만나서는 △아산세무서 신축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건립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4개 현안사업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명수 의원, 강훈식 의원, 복기왕 비서실장은 오 시장과의 만남에서 원활한 사업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우리지역 현안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를 강화하면서 관련 상임위의 동향 파악을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34만 아산시민의 의지를 적극 전달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성과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국회를 다녀온 뒤 페이스북에 “2021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우리 시의 현안사업 규모는 1조2,850억 원”이라며 “세 분 모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셔서 아주 든든하다”고 썼다.

 

이어 “국비 확보는 사업 당위성은 물론 전략도, 정성도 필요하다”며 “올해도 긴밀히 공조하고 협조해 지역 발전을 위한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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