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천안시지부, 박상돈 시장 초청 간담회…수해복구 2천만 원 기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6:06]

농협 천안시지부, 박상돈 시장 초청 간담회…수해복구 2천만 원 기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9/03 [16:06]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와 천안시 관내 12개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수해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 2천만 원(흥타령쌀 20kg 400포)을 천안시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지부장 홍순광)는 지난 2일 천안시지부 8층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초청해 천안시 관내 조합장과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홍순광 지부장, 천안시 농․축협통합운영협의회장인 동천안농협 조덕현 조합장 등 천안시 관내 12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천안시 농업․농촌 현안을 설명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홍순광 지부장은 “지역사회발전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업인 복지증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농협 천안시지부와 지역농협이 지난 2일 천안시와 ‘농작물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농협 천안시지부와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2천만 원(흥타령쌀 20kg 400포)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또 이날 농협 천안시지부와 지역농협은 △농가가입 확대를 위한 적극적 행정․자금 지원 △국가에서 정한 보험 재원비율 외에 농가 자부담 비율(벼 품목에 한해 시 7%, 농협중앙회 3%, 지역농협 10%)에 대한 추가지원 등을 위해 적극 노력 △보험사업 여건변화 시 관련 내용 상호공유 논의 결정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농작물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천안시와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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