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보건소 격려 방문 “노고 감사…조금만 더 힘내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09:30]

아산시의회, 보건소 격려 방문 “노고 감사…조금만 더 힘내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9/02 [09:30]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1일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1일 아산시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대응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지난 1월부터 주말도 없이 비상근무를 이어가며 코로나19 대응의 시작인 진단검사와 동선조사, 접촉자추적, 확산방지를 위한 통합 상황 및 대응체계 관리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날 아산시의회를 대표해 보건소 직원 격려에 나선 황재만 의장은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질책과 꾸짖음은 더욱 철저한 방역체계의 관심과 예방의 의미가 담겨 있다”며 “방역공무원 관계자들의 많은 노고와 땀방울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로, 모두가 힘을 합쳐 시민들의 감염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까지 아산시에서는 모두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달 27일 보건소 직원 2명이 근무 중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