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0,200원’ 확정…170원 인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8/25 [09:58]

아산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0,200원’ 확정…170원 인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8/25 [09:58]

 지난 19일 열린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69% 인상된 시급 10,200원으로 결정됐다.

 

아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위원장 강신관)는 지난 19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70원(월 35,530원) 인상된 10,20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아산시 사업체노동자 평균임금(16,877원)의 60.44%, 최저임금(8,720원)의 116.97% 수준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700명 안팎으로 추정되며, 생활임금 고시는 내달 15일까지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1년 생활임금 결정으로 소속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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