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상임위원장 이상덕‧김미영‧조미경‧이의상

제8대 후반기 의회 개원…황재만 의장 “집행부 견제, 시민과 소통”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5:11]

아산시의회 상임위원장 이상덕‧김미영‧조미경‧이의상

제8대 후반기 의회 개원…황재만 의장 “집행부 견제, 시민과 소통”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7/01 [15:11]

 아산시의회는 1일 제8대 후반기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1일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후반기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아산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의장 황재만, 부의장 김희영)을 선출한데 이어 이날 임시회에서 4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이상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지환경위원장 조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건설도시위원장 이의상 의원(미래통합당)이 선출됐다.

 

이날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소통을 통해 민의의 전당인 의회가 최대한 창조적인 능력이 발휘되도록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의회의 존립 목적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의회를 구현해 시민 여러분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 정책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시정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시정의 방향이 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에 집중되도록 이 자리에 있는 동안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제8대 후반기 개원식은 외부초청을 취소하고 의장실에서 최대한 간략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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