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천안예총 ‘희망나눔 문화콘서트’ 지원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5:31]

한국마사회 천안지사, 천안예총 ‘희망나눔 문화콘서트’ 지원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6/26 [15:31]

 한국마사회 천안지사가 (사)한국예총 천안지회에 문화예술 나눔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지사장 정지련)가 사단법인 한국예총 천안지회(이하 천안예총)에 문화예술 나눔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26일 천안예총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천안예총의 ‘걱정말아요 그대’ 콘서트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화예술 나눔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소통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와 천안예총이 공유해 오는 사업이다.

 

천안예총은 이번 기부금으로 소속단체 회원들과 함께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살롱 ‘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콘서트를 기획한 현남주 천안예총 지회장은 “콘서트 부제로 ‘걱정 말아요 그대’를 통해 사회현실을 드러내면서 창작과 향유, 공감과 확산이라는 예술문화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보다 넓혀지는데 기여한 마사회와 고운동행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정지련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장은 “낯선 불안이 이어지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 예술계와 함께하면서 천안 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26일 천안시 부성2동(동장 윤은미)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지원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부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진행 중인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돕는 ‘1인 가구 안부 묻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