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10번 확진자 ‘아산 학원강사’…학원생 ‘등교금지’ 조치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0:36]

천안 110번 확진자 ‘아산 학원강사’…학원생 ‘등교금지’ 조치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6/23 [10:36]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코로나19 충남 천안시 110번째 확진자(충남 162번) A(48‧여)씨는 아산시 배방읍 북수로의 한 학원 영어강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와 아산시에 따르면,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하는 A씨가 다니는 이 학원은 초‧중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해당 학원을 방역소독 하고 임시폐쇄 했다. 또 배방초, 모산중, 배방중에 다니고 있는 학원생들에 대해 23일 등교금지 조치를 내렸다.

 

A씨 가족과 학원생 및 학원 관련자 20명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와 학원생들이 학원에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잘 지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최근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