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계룡-홍성에 공주까지…충남 코로나19 확진 행렬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4:34]

아산-계룡-홍성에 공주까지…충남 코로나19 확진 행렬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6/19 [14:3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아산시와 계룡시, 홍성군에 이어 19일에는 공주시에서 두 번째(충남 157번) 환자가 발생하는 등 한동안 잠잠하던 충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충남도와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전 57번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공주 계룡산온천을 이용해 접촉자로 분류된 A(62‧여)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특별한 이상 징후가 없는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와 공주시는 합동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A씨의 남편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아산시에서 최근 10여일 새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지난 17일 계룡시 금암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 18일 홍성군 60대 여성 등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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