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새 5명 확진…아산시 코로나19 초비상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6/16 [09:42]

11일새 5명 확진…아산시 코로나19 초비상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6/16 [09:42]


[시사뉴스24 김동철 기자] 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 신창면에 거주하는 57세 여성 A씨가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15번째(충남 153번) 확진자다.

 

A씨는 아산 14번 확진자(50‧여)의 직장동료로,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한 가족 1명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세부사항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동안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없던 아산시에서는 지난 5일 건강용품 방문업체인 ‘리치웨이’발 확진자(아산 11번, 충남 148번)를 시작으로 11일 동안 5명의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또 아산시 코로나19 환자 집계에서는 빠졌지만,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109번째(충남 147번) 확진자(62‧여)도 아산시 탕정면 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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