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일 만에 ‘전학년 등교’…코로나19 불안 여전

엄병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0:12]

99일 만에 ‘전학년 등교’…코로나19 불안 여전

엄병길 기자 | 입력 : 2020/06/08 [10:12]

 충남 천안 신대초등학교 학생들이 8일 아침 등교하고 있다. © 시사뉴스24


[시사뉴스24 엄병길 기자] 8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생 약 135만 명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등교하면서 모든 초‧중‧고등학교 등교 개학이 마무리 됐다.

 

코로나19 사태로 3월 9일·23일, 4월 6일·9일로 등교가 잇달아 연기된 뒤, 정부가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자 지난달 13일 고3을 시작으로 4차례로 나눠 순차적으로 등교 개학했다. 중1·초5∼6학년은 원래 등교 예정이던 지난 3월 2일 이후 99일 만에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부로 전학년 등교가 시작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학원발 감염도 잇따르고 있어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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